또 가고 싶은 식당

후쿠오카 스시사카바사시스 텐진 vs 오사카 난바점 비교! 메뉴 추천 & 솔직 후기

리조이 2026. 8. 1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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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오사카 여행 시 가성비 스시로 한국인들에게 엄청난 사랑을 받는 곳,

스시사카바 사시스(すし酒場 さしす)의 후쿠오카 텐진점 방문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이전에 오사카 난바점에서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

이번 후쿠오카 텐진점도 기대감을 품고 다녀왔는데요.

오사카 난바점과 어떤 점이 달랐는지,

오픈런 팁과 메뉴 솔직 후기까지 자세히 정리해 드릴게요!

스시사카바 사시스 텐진점 방문 정보 & 오픈런 팁

  • 📍 위치: 후쿠오카 텐진
  • ⏰ 영업시간:
    • 수, 목요일: 휴무
    • 나머지 요일: 오후 5:00 ~ 저녁 10:00
  • ⚠️ 예약: 예약 불가 (오직 현장 대기만 가능)

오픈런 & 입장 분위기

오후 5시 오픈 시각에 맞춰 가니 이미 웨이팅 줄이 길게 늘어서 있었고,

대기하는 분들은 거의 전부 한국인 관광객이었어요!

저희는 오픈런 기준 6번째 정도로 무난하게 입장했는데요,

매장 문을 열자마자 자리를 다 채우는 방식이 아니라

주문과 조리 상황에 맞춰 차례대로 일정 인원씩 입장시키는 형태였습니다.

 가성비 하이볼 & 매장 분위기

자리에 앉자마자 시원한 하이볼부터 주문했습니다! 

이곳은 하이볼 종류가 정말 다양하고 가격대도 저렴한 편이라,

스시를 식사로 즐기는 것 외에도 가볍게 안주 삼아 술 한잔 기울이기에 참 좋은 분위기예요.

다찌석(바 테이블)에 앉아 장인의 손길을 보며 먹었다면 더 분위기 있었을 텐데 살짝 아쉬웠답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대부분 관광객이라 가볍게 인기 메뉴 4접시 정도 '찍먹'하고 일어나는 분위기였는데,

저희는 멈추지 않고 폭풍 주문을 이어갔어요! (하이볼 잔이 쌓여간다는 건 그만큼 맛있었다는 증거겠죠? )

스시사카바 사시스 텐진점 주요 메뉴 솔직 후기

1. 단새우 스시 

달달하고 녹진한 새우 맛을 잔뜩 느낄 수 있는 메뉴!

입안 가득 감도는 단맛 덕분에 기분 좋게 스타트를 끊을 수 있었어요.

2. 참치 스시 (아쉬웠던 부분 )

오사카 난바점에서는 진짜 싱싱하고 고소함 그 자체였던 참치였는데,

텐진점의 참치는 다소 해동이 과하게 되어 물컹한 느낌이 커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오픈 첫 손님이라 전날 남은 재료였는지 알 수 없지만,

참치 롤 메뉴에 비하면 피스 스시는 기대에 못 미쳤어요.

3. 등푸른 생선 3종 & 소고기 우니 조합  우니

  • 등푸른 생선 3종: 가을철이 다가와서 그런지 비린 맛 전혀 없이 실패할 수 없는 깔끔하고 고소한 조합이었습니다!
  • 소고기 우니: 약 5천 원대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조합! 녹진한 우니와 육즙이 어우러져 한 번쯤 꼭 드셔보시길 추천해요.

4. 우니 스시 & 도미, 계란 초밥 

오사카 난바점 방문 당시에는 우니가 품절이라 못 먹었었는데,

텐진점 우니는 신선하고 달달하니 정말 맛있더라고요!

우니 특유의 감칠맛과 오이의 아삭한 조합이 훌륭했습니다.

광어가 맛있어서 추가한 도미와 스시집 필수 코스인 부드러운 계란 초밥도 대만족!

5. 장어 & 대뱃살 마무리 

달콤 짭조름한 장어와 참치 대뱃살(중뱃살)로 풍성하게 마무리를 해주었습니다.

 

스시사카바 사시스 난바점 vs 텐진점 한 줄 비교!

  • 참치 퀄리티: 난바점 승! 🏆 (텐진점 참치 피스는 해동 상태가 다소 아쉬웠음)
  • 우니 신선도: 텐진점 승! 🏆 (달달하고 진한 우니 맛이 살아있음)
  • 전체적인 총평: 메뉴 구성이나 하이볼 가성비는 두 지점 모두 훌륭하며, 텐진점 역시 우니와 소고기 우니, 등푸른 생선 등 맛있는 메뉴가 많아 텐진 근처에서 가볍게 스시&하이볼을 즐기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스시를 너무 푸짐하게 즐긴 덕분에 이날 계획했던

이치란 라멘 마무리는 배가 불러서 실패했을 정도랍니다! 

후쿠오카 텐진 여행 계획 중이시라면 휴무일(수, 목) 꼭 확인하시고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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